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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유·초·중·대안학교 6곳 문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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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위탁형 공립 대안학교, 사립 특성화 중학교 등 개교

새 학기부터 대구에서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대안학교 등 6개교가 문을 연다. 3월 1일 자로 개교하는 곳은 ▷북구 금호'사수지구의 삼영유치원과 삼영초등학교 ▷달성군 다사읍 서재'세천지구의 서동중학교 ▷구지면 국가산업단지에 구지중학교 ▷현풍면 한울안중학교 ▷달서구 성당동에 있는 대안학교인 대구해올중'고등학교다.

삼영유치원과 삼영초는 인근 7천600여 가구의 공동주택에서 유입되는 학생 배치를 위해 설립됐다. 특히 삼영초는 북구 노원동의 옛 삼영초의 교명을 승계해 전통을 이어간다. 서동중은 주변 8천500여 가구의 공동주택 학생을 위해 31학급 규모로 개교한다. 대구소프트웨어고 부지 내에 있던 구지중은 인접지로 이전해 새롭게 출발한다.

달서구 성당동에는 방송통신중학교가 확대 개편된 민간 위탁형 공립 대안학교인 해올중'고등학교가 문을 연다. 민간 위탁형으로 공립 대안학교를 운영하는 것은 전국에서 최초로, 대안학교 교육과정의 다양성과 자율성을 보장하고자 설립됐다. 달성군 현풍면 한울안중은 인성'체험교육 중심의 사립 특성화 중학교이며 전국 단위로 학생을 모집한다.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개교 학교의 준공검사를 마쳤으며 3월 개교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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