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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문화원 현한근 원장 재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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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한근(64) 문경문화원장(상주'문경여객 대표이사)이 지난달 27일 열린 문경문화원 정기총회에서 제18대 문경문화원장에 재추대됐다.

최고경영자(CEO) 출신인 그는 2010년 제16대 문화원장에 취임해 4년 임기를 마친 뒤 2014년 제17대 원장에 이어 세 번 연속 만장일치로 재추대됐다.

그는 재임 중 국비로 운영하는 문화공모 사업을 경북지역의 문화원 중 가장 많이 유치했다. 특히 아리랑이 세계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되기 전부터 문경새재아리랑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대중화하는 작업에 열정을 쏟아왔다.

2015년 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 시민지원위원회 공동대표를 맡아 헌신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봉사한 공로로 2010년 대통령 표창과 2012년 자랑스러운 경북도민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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