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의 1심 재판이 16일로 앞당겨진다. 당초 예정일은 27일이었다.
6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성창호 부장판사)는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뇌물 상납 혐의와 공천 개입 혐의 등 두 사건의 공판준비기일을 이같이 변경했다.
이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혐의 관련 다른 국정원 사건 재판과 심리 속도를 맞추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위해 재판부는 최근 검찰 및 변호인단과 협의를 거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재판부는 16일 열리는 공판준비기일에서 혐의에 대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입장을 확인하는 것은 물론, 앞으로 열릴 재판의 증인신문 일정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댓글 많은 뉴스
경찰관에 '커피 한 잔 응원'…철도역 카페서 음료 20% 할인
경북 칠곡 이디오장학회…장학금 3년간 1천80만원 기탁
에코프로, '인터배터리 2026'에서 전고체 배터리 소재기술 이목 집중
국힘, 서울시장 후보 추가 모집…"오세훈 참여 기대"
李대통령 "3·15의거, 4·19혁명 유공자 더 찾아 보상"…직접 허리 숙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