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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용 美·中·러, 서훈 日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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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서훈 국가정보원장은 방북 결과를 설명하기 위해 조만간 미국을 방문한다.

대북특별사절대표단의 수석특사로 방북했던 정 실장은 6일 브리핑에서 이같이 설명한 뒤 "저는 미국에 이어 중국과 러시아를 방문하고, 서 원장은 일본을 방문한다"며 "이를 통해 국제사회의 지지와 협력을 바탕으로 남북관계를 안정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미국 백악관은 한국의 대북특사단이 이번 주 후반 미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6일 보도했다. 백악관 공보실 측은 5일(현지시간) 한국 측 대북특사단의 미국 방문 일정을 묻는 RFA의 질문에 "이번 주 후반(Later this week)이지만 아직 구체적인 날짜가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고 이 방송은 전했다.

백악관 측은 한국의 대북특사단이 곧바로 미국을 방문하는 데 대한 RFA의 논평 요청에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문재인 대통령과 정기적으로 대화하고 있고, 북한에 대한 한미 양국의 일치된 대응에 관해서 긴밀한 협조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 "미국과 한국은 남북 관계의 진전이 비핵화와 함께 진전될 수 있도록 최대한의 대북 압박 캠페인을 통해 함께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이 방송은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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