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농단 사건 관련 재판을 받고 있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대법원 3심 변론을 맡은 것으로 알려진 차한성 변호사가 7일 이 부회장의 사건에서 손을 떼기로 했다.
차한성 변호사 소속 법무법인 태평양은 이날 "사회적 우려를 겸허히 받아들여 차한성 변호사에 대한 담당변호사 지정을 철회했다"라고 발표했다.
조금 앞서 같은 날 대법원은 조희대 대법관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상고심(3심) 재판 주심으로 배당했다.
차한성 변호사는 대법관 출신인데다 조희대 대법관의 경북고등학교, 서울대 법학과 선배이기도 해 판결과 관련 '전관예우' 우려가 제기됐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농사 못 지으면 농지 뺏는다? 진실 아냐"…농지조사 반발에 "개혁 반대자 힘 세"
"9천 넘었던 코스피 내년에 5200 아래로 빠져" 서강대 교수 예측…이유는
李대통령 "연임 없다, 공소취소 빼달라, 김승원 임명 미정, 전쟁 파병 없어"(종합)
조갑제 "민주당, 한동훈 제명 협박으로 망하는 길…'더불어망할당' 선택"
한동훈, 김승원 사퇴에 "오빠독약로비 감싼 민주당, 국민이 꺾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