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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경찰서 아동안전지킴이 발대식…19개 초교서 아동범죄 예방 등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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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수 안동경찰서장과 올해 선발된 46명의 아동안전지킴이가 발대식에서 포즈를 취했다. 안동경찰서 제공
박영수 안동경찰서장과 올해 선발된 46명의 아동안전지킴이가 발대식에서 포즈를 취했다. 안동경찰서 제공

안동경찰서(서장 박영수)는 최근 아동안전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아동안전지킴이는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 등 아동범죄와 청소년 선도 활동을 위해 선발된 아동보호인력이다. 이들 아동안전지킴이는 위촉식을 시작으로 19개 초등학교에서 아동 범죄 예방과 미아 보호, 학생 선도 등 아동에 대한 안전수호자로서 활동한다. 올해는 서류'면접 등 엄격한 심사를 통해 지역 내 47명이 선발됐다. 안동경찰서는 이날 위촉장을 수여하고 아동안전지킴이 현장대응력 향상을 위한 임무'행동수칙, 아동범죄 조치요령 등 전문교육을 했다.

박영수 안동경찰서장은 "사회적 약자 보호의 근간인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서는 경찰력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고 각계각층의 관심과 협력이 필수적이다. 특히 아동안전지킴이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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