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中企·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조건 강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최대 융자한도 규정 폐지, 창업 초기 2억원까지 지원

경상북도는 최근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올해 정책자금 지원 조건을 대폭 완화한다고 9일 밝혔다.

경북도에 따르면 기존 일반기업에만 적용해오던 매출액 규모에 따른 차등지원방식을 우대기업까지 확대하고, 연간 매출액까지로 제한해 오던 최대 융자한도 규정을 폐지한다.

이에 따라 성장 가능성은 높지만 매출액이 적어 충분한 자금 지원을 받지 못하던 창업 초기기업도 협력은행의 융자심사 결과에 따라 최대 2억원(우대기업 3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도에서 지정한 청년고용 우수기업과 일자리안정자금 수급기업을 우대기업으로 추가 지정, 일반기업에 비해 융자한도와 이차보전금을 상향 지원한다.

신용보증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에게 융자 및 대출이자 일부를 지원하는 소상공인육성자금도 올해 한시적으로 일자리안정자금 수급기업에 융자한도를 우대지원한다.

중소기업 운전자금은 기업이 있는 시'군별 중소기업 지원 부서, 소상공인 육성자금은 경북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송경창 경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은 "경영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애로 사항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제도개선을 통해 적기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겠다"고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