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14일부터 한 달간 해외규격인증획득 지원사업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제품경쟁력을 갖춘 지역 기업의 수출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이 사업을 통해 지난해 34개사 45개 제품이 해외규격인증을 획득했다. 인증 종류별로 CE(유럽공동체마크)가 19개로 가장 많았고, FDA(미국식품의약품국) 5개, Oeko-Tex(유럽섬유환경인증) 3개, NRTL(미국국가인정시험소) 3개 등이 있다.
안중곤 대구시 일자리기획관은 "기업들이 지원 확대를 희망함에 따라 이를 감안해 올해는 기업별 2개 인증, 집행비용의 70% 범위에서 지원 한도를 700만원(기존 500만원)으로 높여 지역 수출 기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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