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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네안과병원, 삼덕동 이전 개원…의료진 19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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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누네안과병원이 중구 삼덕동으로 이전, 개원했다. 수성구 범어동에 있던 누네안과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안과 전문병원. 이곳은 최근 중구 삼덕동으로 자리를 옮겨 문을 열었다. 이전과 함께 의료진에도 변화를 줬다. 녹내장센터 이종욱 원장, 각막시력교정센터 이종민 원장, 강동진 과장, 망막센터 엄선정 과장 등 신임 의료진을 영입해 총 19인의 안과 전문 의료진이 진료를 진행한다.

또 안구건조증을 집중적으로 진단, 치료하는 안구건조증 센터 공간을 확장했다. 눈을 편하게 해주기 위해 병원 내부 조명은 최대한 자연광을 활용했다. 김시열 누네안과병원장은 "병원 이전을 준비하면서 양질의 의료서비스는 물론 환자들의 시각적, 정서적 안정감까지 고려하려고 노력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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