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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전통한옥 체험프로그램 운영사업' 뽑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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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부터 본격 관광객 유치 나서

안동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안동시가 문화체육관광부 '2018년 전통한옥 체험프로그램 운영사업'에 선정돼 한옥을 활용한 관광객 유치에 본격 나서고 있다. 안동시 제공

안동시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는 '2018년 전통한옥 체험프로그램 운영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 발전할 수 있는 전통한옥을 한국 고유의 대표적인 전통문화 체험숙박시설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한옥체험업으로 지정된 개별 한옥 등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고택음악회, 다도 체험, 전통매듭 체험, 붓글씨 체험, 고추장 담그기 체험 등 타지역과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해 전통한옥 사업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1억1천400만원의 사업비가 들어가는 전통한옥 체험프로그램 운영사업은 오는 4월부터 본격 운영된다. 한편, 안동시는 해마다 고택음악회를 비롯한 다양한 전통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전통한옥을 경쟁력 있는 관광자원으로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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