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9시쯤 대구 시내 한 파출소 근처 주차장에 서있던 승용차에서 A 경사가 머리에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A 경사는 사건 발생 30분 전쯤 출근해 15분 전 38구경 권총과 실탄 3발, 공포탄 1발을 수령했다.
경찰은 A 경사가 권총을 이용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현재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또한 경찰관으로 근무하며 징계를 받을 수 있는 비리나 비위에 관련된 정황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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