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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회계사 시험 1차 합격자 1,702명…커트라인 총점 374.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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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78명이 응시, 경쟁률 5.2대1 기록

금융감독원 제공.
금융감독원 제공.

금율감독원은 2018년도 제53회 공인회계사 1차시험 합격자가 1,702명이라고 16일 발표했다.

지난달 11일 실시한 시험에 8,778명이 응시했으며 이 중 1,702명이 합격해 갱쟁률은 5.2대1을 기록했다.

1차 시험 합격자는 전과목 과락없이 평균 60% 이상 득점한 응시자 중 고득점자순으로 2차시험 최소선발예정인원인 850명의 2배수로 결정됐으며 최저합격점을 받은 동점자는 합격 처리했다고 밝혔다.

최저합격점수는 총점 374.5점(만점 550점), 평균 68.1점으로 지난해보다 4.5점(평균 0.8점)하락했다.

1차시험 수석 합격자는 서강대에 재학 중인 동욱제 씨(만 23세)로 총점 495.5점(평균 90.1점)이다. 최연소 합격자는 박정주 씨(만 20세)로 인천대 재학 중이다.

성균관대를 졸업한 권태현 씨는 만 40세에 합격해 최연장 합격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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