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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상의 회장 19일 선출…이재하 가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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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환 회장 연임 불출마 선언…회장 이·취임식도 함께 마련

대구상공회의소 제23대 상공의원 총회가 19일 열리는 가운데 차기 대구상의 회장으로 이재하(사진) 삼보모터스㈜ 회장이 선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진영환 제22대 회장의 연임 불출마 선언과 함께 지난 선출과정에서 양보한 이재하 회장 이외에 달리 거론되는 후보가 없어 이 회장의 무난한 선출이 점쳐진다.

대구상공회의소는 이날 오후 2시 대회의실에서 제23대 상공의원 112명과 대구상의 선거관리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임시의원총회를 연다. 이 자리에서 차기 회장과 부회장, 감사 등 임원을 뽑고, 징계위원 선임, 명예회장과 고문 추대건 등을 심의'의결할 계획이다.

곧이어 오후 4시부터는 진 회장 이임과 신임 회장 취임식도 함께 마련된다.

지난달 진 회장이 연임 불출마 의사를 밝히면서 이 회장이 차기 대구상의 회장으로 굳어졌다. 한 상공의원은 "대구 상공계가 이어온 합의추대라는 전통을 그대로 이어가는 분위기가 우세하고, 또 회장 후보로 나서겠다는 다른 의원도 딱히 없다"며 "지난 회장 선출 때 이 회장이 '양보'라는 결단을 내린 만큼 차기 대구상의 회장으로서 무난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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