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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강변서 '전국노래자랑' 녹화…22일까지 참가 신청, 29일 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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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장수 프로그램인 '전국노래자랑'이 대구 동구 주민들을 찾는다. 동구청은 31일 오후 1시부터 지저동 금호강변 일대에서 'KBS전국노래자랑 대구 동구 편' 공개녹화가 열린다고 19일 밝혔다. 전국노래자랑은 1972년 처음 방영돼 올해로 46주년을 맞은 국내 최장수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이 직접 출연해 노래 경연대회를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동구청에 따르면 이번 공개녹화는 '2018 구민화합 어울림 한마당' 행사와 함께 열린다. 화려한 벚꽃길 경관조명과 봄바람이 부는 금호강 생태하천에서 ▷버스킹 공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 ▷구민화합 체육대회 ▷구민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마련된다. 아울러 '동구5味 요리 전시회'와 푸드트럭 존이 마련돼 주민들의 입을 즐겁게 해준다.

참가 희망자는 22일까지 동구청 문화관광과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서를 내면 된다. 예심은 29일 오후 1시부터 아양아트센터 아양홀에시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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