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강풍에 날려온 비닐에 걸려 쓰러진 전신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경북에 강풍이 몰아친 20일 오후 대구시 달성군 옥포면 송해공원 인근 전봇대가 부근에서 날아온 비닐하우스 골조에 걸려 쓰러져 있다. 최대 초속 26m가 넘는 강한 바람이 불어닥친 대구경북 곳곳에서는 주택 지붕과 간판이 날아가고 비닐하우스 비닐이 벗겨지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대구시소방안전본부 제공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조국을 향해 반박하며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윤석열 검찰총장과 정경심 기소에 대해 논의한 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
LG에너지솔루션의 포드와의 대형 전기차 배터리 계약 해지가 이차전지 업종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주요 기업들의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
방송인 유재석은 조세호가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하차한 사실을 알리며 아쉬움을 표했으며, 조세호는 조직폭력배와의 친분 의혹으로 두 프로그램...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