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늘 춘분인데 꽃샘추위 기승…대구경북 대설주의보·안동 최저기온 영하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1일 새벽 대구에 많은 눈이 내려 봄을 무색하게 했다. 동구 이시아폴리스 한 아파트에서 동쪽 논밭을 내려다본 풍경이 마치 설국에 온 듯한 느낌을 준다. 연합뉴스
21일 새벽 대구에 많은 눈이 내려 봄을 무색하게 했다. 동구 이시아폴리스 한 아파트에서 동쪽 논밭을 내려다본 풍경이 마치 설국에 온 듯한 느낌을 준다. 연합뉴스

절기상 춘분(春分)인 21일 오전 대구경북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곳에서 눈·비가 내리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를 기해 경북 문경과 예천에 대설주의보가 추가 발효됐다. 현재 대설특보가 발효 중인 곳은 대구와 대전을 비롯해 경상, 전라 등 대체로 중남부 지역이다.

전날 밤부터 이날 오전 8시까지 대구경북 주요 지점의 적설량은 칠곡 13.4㎝, 김천 11.6㎝, 고령 10.2㎝, 의성 9.3㎝,대구 3.3㎝ 등이다.

기상청은 낮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눈·비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북동쪽에서 유입된 찬 바람의 영향으로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대체로 평년보다 낮았다. 안동(-0.2도)에서는 수은주가 영하로 내려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의 222명의 대학교수들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대구의 산업이 AI, 로봇, 반도체 등 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삼성전자 노조가 파업 위협을 하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긴급조정권 발동을 시사하며 대화를 촉구하고, 파업 시 경제적 피해를 경고했다. 제...
지난해 5월 베트남 공항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으로부터 뺨을 맞는 장면이 포착된 가운데, 기자 플로리앙 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