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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공연 예술단' 사전 점검단 내일부터 2박 3일 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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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예술단의 평양공연을 위한 사전점검단이 22일 2박 3일 일정으로 방북한다.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21일 정례브리핑에서 "사전점검단이 22일부터 24일까지 평양을 방문한다. 소수의 공연관계자와 당국자가 베이징을 경유해서 북한으로 들어가는 것으로 지금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사전점검단은 이날 오후 베이징에 도착했고, 22일 평양으로 들어갈 예정이라고 통일부 관계자는 전했다.

사전점검단은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을 포함해 6명 정도 규모이며, 공연전문가들이 방문해 조명, 무대, 음향 등 기술적인 부분과 실무적인 부분을 점검할 것으로 알려졌다.

백 대변인은 31일부터 4월 3일까지 방북해 평양에서 두 차례 공연할 우리 예술단의 숙소에 대해 "고려호텔이 숙소로 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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