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북구문화재단(대표 이태현)은 이하석(사진) 시인의 특별강연 '시가 전망하는 행복하거나 불행한 미래'를 17일(화) 오후 3시 어울아트센터 함지홀에서 연다.
'행복예술아카데미' 인문학 특강 시리즈로 열리는 이 행사는 지역 문화예술계 인사를 초대해 삶과 예술에 대해 나누는 행사. 첫 번째 순서로 이하석 시인을 초청했다.
무료로 진행되며 행복북구문화재단 문화사업본부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www.hbcf.or.kr)를 참고하면 된다. 053)320-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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