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야구장학재단 이사장 된 이승엽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8일 오후 대구 수성아트피아 용지홀에서 열린 '이승엽 야구장학재단 출범식'에서 이승엽 이사장이 대구경북지역 각 초등학교 야구부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국민타자' 이승엽(42)은 지난 30년간 화려했던 야구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장학재단 이사장으로 인생 2막을 열 예정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