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 해병대 장교 실종 19일만에 숨진 채 발견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실종된 해병대 장교가 19일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9일 경북 포항에 있는 해병대 1사단에 따르면 8일 오전 포항시 남구 동해면 입암리 해안에서 해병대군수단 소속 A(41) 소령의 시신이 파도에 떠밀려 온 것을 발견했다.

A소령은 지난달 21일 오후 동해면 입암리 바닷가에서 실종됐다. 이날 오후 1시 30분쯤 이곳에서 마티즈 승용차가 뒤집힌 채 발견된 것을 주민이 발견해 신고했다. CCTV 확인 결과 이 차량에는 하루 전인 20일 가족에 의해 경찰에 실종 신고된 A소령이 타고 있었다. 사고가 난 이후 A소령은 스스로 빠져나와 사라진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군과 경찰은 인근 바닷가와 육지를 집중 수색했으나 A소령을 찾지 못했다.

군은 정확한 사인을 가리기 위해 부검을 하기로 했다. 해병대 관계자는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