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김천종합스포츠타운 야외 특설무대에서 열린 2018 미스 경북 선발대회에서 미스 경북'실라리안 진에 선발된 임경민(20'대구가톨릭대 수학교육과 3) 씨 등 수상자들이 9일 매일신문을 방문했다. 왼쪽부터 미스 독도 정나경(22'계명대 관광경영학과 4), 미스 경북'실라리안 선 주미소(25'계명대 관광경영학과 졸), 미스 경북'실라리안 진 임경민, 이상택 매일신문 사장, 미스 경북'실라리안 미 김나영(23'대경대 모델과 2), 미스 김천 김영은(22'인하대 예술체육학부 4), 미스 한길산업 이지현(23'경북대 대학원 신문방송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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