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김천종합스포츠타운 야외 특설무대에서 열린 2018 미스 경북 선발대회에서 미스 경북'실라리안 진에 선발된 임경민(20'대구가톨릭대 수학교육과 3) 씨 등 수상자들이 9일 매일신문을 방문했다. 왼쪽부터 미스 독도 정나경(22'계명대 관광경영학과 4), 미스 경북'실라리안 선 주미소(25'계명대 관광경영학과 졸), 미스 경북'실라리안 진 임경민, 이상택 매일신문 사장, 미스 경북'실라리안 미 김나영(23'대경대 모델과 2), 미스 김천 김영은(22'인하대 예술체육학부 4), 미스 한길산업 이지현(23'경북대 대학원 신문방송 1).


































댓글 많은 뉴스
李 대통령 지지율 57%…긍정·부정 평가 이유 1위 모두 '외교'
대장동 민간업자 김만배·유동규 1심 징역 8년…법정구속
李 대통령 "韓日, 이웃임을 부정도, 협력의 손 놓을수도 없어"
'연일 한복' 김혜경 여사, 경주 산책하며 시민들과 '찰칵'
한중 정상회담 호혜적 협력관계 증진 공감대 이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