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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걸 포항시의원 "신인에 기회" 불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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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 제7대 의원으로 활동한 이동걸 시의원은 10일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히며, 지역구 주민들과 동료 의원 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이 의원은 포항시의회 임시회 발언을 통해 "지역민들의 선택을 받은 4년간 진정으로 지역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열심히 일했다. 언제나 주민과 함께한 시의원으로 기억되고 싶다"며 "불출마 문제를 주변과 상의했을 때 말리는 분들이 있었고, 더 잘할 수 있을 것이란 자신감도 있어 흔들렸던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능력이 뛰어난 많은 신인 정치인들이 있기에 마음 편안히 본연의 자리로 돌아갈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포항시의회가 지방자치의 실천적 모델이 되고, 시민들로부터 인정과 사랑과 존중을 받는 그런 의회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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