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文 대통령 만난 고노 日 외무상 "北 비핵화 노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청와대에서 고노 타로 일본 외무상을 접견하고 "근래 우리 외교부 장관과 국정원장의 방일, 그리고 지난번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에 아베 총리가 참석한 것, 그리고 이번에 고노 외무상의 방한까지 한일 양국 간에 고위급 인사 교류가 아주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것은 대단히 바람직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 "남북 정상회담, 북미 정상회담, 한중일 3국 회담을 앞두고 있는 시기에 한일 양국 간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올해 김대중-오부치 공동선언 20주년을 맞아 한일 관계가 지금까지 관계보다 한 차원 더 높은 관계로 발전되길 희망하고, 또 그렇게 되기 위해 양국 간에 함께 협력해 나가길 바란다"고 했다.

고노 외무상은 "남북 정상회담, 미북 정상회담을 향한 지금까지의 한국 정부의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며 "일한, 일한미 3국 공조를 증진시키고 북한 비핵화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