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검 포항지청과 법무부 법사랑위원 포항지역연합회 청소년협의회 등 3개 협의회는 17일 '아픔 없는 우리 학교, 행복한 학교생활 만들기' 캠페인을 열었다.
이들 단체에 소속된 150여 명은 이날 장흥중과 동지중, 이동중, 환호여중 등 4개 중학교를 각각 방문해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학교 폭력, 이제 그만'이라는 팸플릿을 나눠주고, 학교폭력 신고전화인 117번을 알렸다. 이번 행사에는 각 학교장과 교사, 학생 간부들도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김영동 법사랑위원 포항지역연합회장은 "학교 폭력은 모두가 곁에서 보고만 있을 것이 아니라 애정을 갖는 심정으로, 반드시 없어져야 한다는 마음으로 함께 노력해야 근절시킬 수 있다. 앞으로 포항 전 학교를 대상으로 청소년 선도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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