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입 개편 공론화 착수, 특위에 청구고 교사 포함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회의가 23일 대입제도 개편 특별위원회 구성원을 확정하고 공론화 절차에 들어갔다.

특위에는 국가교육회의 위원 4명, 한국대학교육협의회'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가 추천한 3명, 교육 전문가 4명, 언론인 2명 등 모두 13명이 포함됐다. 현직 교사 중에서는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의 추천에 따라 이동우 대구 청구고 교사(사회 과목) 등 2명이 참여한다. 학부모 대표는 포함되지 않았다.

특위는 다음 달까지 권역별 행사인 '국민제안 열린마당'과 이해관계자'전문가 협의회, 온라인 의견 수렴 등을 통해 각계 의견을 모으고, 대입제도와 관련된 세부사항 가운데 국가교육회의가 다룰 공론화 범위를 정한다. 이후 공론화위원회가 방송 토론회 등 숙의 절차를 거치면, 특위가 이를 바탕으로 8월 초까지 대입제도 개편 권고안을 발표할 계획이다.

신인령 국가교육회의 의장은 "국민 신뢰 확보를 위해 위원회의 중립성과 전문성을 중시했다"며 "이달 첫 회의를 시작으로 대입제도 개편에 관한 공론화 과정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정책을 강하게 비판하며, 전세난과 집값 급등의 책임이 대통령에게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기자회견에서...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석유공사의 통합 방침 발표 이후 지자체 간 유치전이 치열해지고 있으며, 주낙영 경주시장이 울산 유치에 동의했다는 발표로 논...
베트남 선수들의 부정행위 논란으로 'PUBG: 배틀그라운드' 아시아 지역 대회가 중단되었으며, 크래프톤은 모든 참가 지역에 상금을 동일하게 ...
미국 F-35 전투기 부품이 호주에서 홍콩으로 수송 중 행방불명되었으며, 이 부품은 스텔스 기술이 내장된 핵심 부품인 캐노피를 포함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