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가 김옥희 작가의 개인전이 5월 1일(화)부터 이은갤러리(대구시 수성구 청호로)에서 열린다.
대상을 캔버스 전면에 화려하게 드러내지만 대상 외의 주변은 단순한 색채감으로 처리한김 작가의 꽃 작품은 해설이 필요 없을 만큼 편안하게 보인다.
세월의 무게를 이겨낸 '내 누이' 같은 모습으로 화려함과 눈부심을 애써 외면한 듯 무심하고 덤덤한 모습을 하고 있다. 애틋할 이유도, 집착할 이유도 없다는 것처럼 꽃들의 숙명인 한시성과 시간의 변화를 담담하게 표현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농사 못 지으면 농지 뺏는다? 진실 아냐"…농지조사 반발에 "개혁 반대자 힘 세"
"9천 넘었던 코스피 내년에 5200 아래로 빠져" 서강대 교수 예측…이유는
李대통령 "연임 없다, 공소취소 빼달라, 김승원 임명 미정, 전쟁 파병 없어"(종합)
한동훈, 김승원 사퇴에 "오빠독약로비 감싼 민주당, 국민이 꺾었다"
추미애 '21억' 컨설팅 의혹…김민석 "계약 적적성 들여다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