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투타 총체적 난국 윤성환 4연패 수렁…삼성, SK에 4대7로 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9피안타 5실점…5회 못 채워

윤성환이 4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삼성 라이온즈는 SK 와이번스에 연이틀 경기를 내주며 반등의 계기를 마련하지 못했다.

윤성환은 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8 KBO리그 SK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4⅔이닝 동안 9피안타(1피홈런) 2볼넷 6탈삼진 5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4패(1승)째를 기록했다. 윤성환은 최근 4경기 연속으로 8피안타 이상을 허용하며 구위에 문제점을 드러냈다. 이날 경기에서 삼성은 SK에 4대7로 패하며 리그 '꼴찌'를 이어갔다.

윤성환은 3회까지 SK 강타선을 무실점으로 꽁꽁 묶었다. 하지만 4회 로맥과 정진기에게 잇따라 안타를 얻어맞았고, 김동엽의 희생플라이로 첫 실점을 기록했다. 이어 이재원에게 솔로 홈런을, 김성현에게 1타점 적시타를 허용하며 0대3으로 4회를 마쳤다.

5회에도 윤성환은 최정과 정진기에게 안타를 허용했고 이재원을 볼넷으로 내보내며 2사 만루 위기를 맞았다. 윤성환은 타석에 선 나주환을 상대로 2볼 1스트라이크 이후 4구째 승부를 펼치다 2타점 적시타를 맞았고 결국 최충연에게 공을 넘기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의 222명의 대학교수들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대구의 산업이 AI, 로봇, 반도체 등 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삼성전자 노조가 파업 위협을 하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긴급조정권 발동을 시사하며 대화를 촉구하고, 파업 시 경제적 피해를 경고했다. 제...
지난해 5월 베트남 공항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으로부터 뺨을 맞는 장면이 포착된 가운데, 기자 플로리앙 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