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강길부, 한국당 탈당 선언…"국민에 사랑받는 정당 되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자유한국당 강길부 의원이 6일 탈당을 선언했다.

강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 글에서 "오늘 한국당을 떠나고자 한다"며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국민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밝혔다. 그는 "비록 당을 떠나지만 제가 몸담았던 곳에 대하여 마지막 예의를 지키려 한다"며 "당을 떠나게 된 것은 제 부덕의 소치이오니 저를 탓하여 달라"고 말했다.

이어 "방법이야 다르지만 당 지도부도 국민들께서 바라는 정당이 되도록 노력하실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당을 개혁하고자 노력해 오신 복당파 의원님들께는 끝까지 함께 못하게 되어 송구스럽다. 건승하라"고 밝혔다. 그는 "여야 균형이 맞아야 국가가 발전한다"며 "한국당이 국민들께 사랑받는 정당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강 의원은 홍 대표에게 사퇴를 요구하며 갈등을 빚어왔다.

4선인 강 의원은 17대 총선에서 열린우리당 소속으로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18대 총선에서는 무소속으로 당선된 뒤 한나라당에 입당했고, 19대 총선에서는 새누리당 후보로 당선됐다. 강 의원은 20대 총선에서 무소속으로 당선된 뒤 새누리당에 입당했고,바른정당을 거쳐 지난해 11월 한국당에 다시 입당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