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 국회의원도 출마…상주시장 선거 5자 대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종태 전 의원 무소속 도전

김종태 전 국회의원이 9일 무소속으로 상주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이로써 상주시장 선거는 황천모 자유한국당 공천자와 이정백 현 시장, 성백영 전 시장, 정송 전 경북도기획관리실장(이상 무소속) 등 5자 대결 구도가 됐다.

김 전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상주시민들은 지난 20대 선거 때 전국 최다득표로 저를 당선시켜 주셨으나 제 부덕의 소치로 의원직을 상실하게 돼 죄송스럽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하지만 이번 선거는 변화와 개혁, 소통과 화합, 시민경제 발전을 위한 시정을 실현할 수 있는 인물을 뽑아야 하는 역사적 전환기"라면서 "재선 국회의원 경험을 바탕으로 상주 발전에 열정을 쏟고 시민들께 헌신'봉사하자는 각오로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국회의원 출신이 시장에 도전하는 사례는 상주에서 두 번째다. 제13대 국회의원을 지낸 김근수 전 의원이 민선 초대 상주시장에 도전해 당선된 바 있다.

상주시장 선거 구도와 관련해 지역 정가의 분석은 엇갈린다. 한국당 공천을 받은 황 후보가 무소속 후보들에 비해 인지도는 낮지만 유리하다는 시각이 있는가 하면 무소속 후보들의 지지세가 만만찮아 한국당이 고전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미애 경기지사는 경기도의 재정난을 복지정책 탓으로 돌리는 정치권을 비판하며 세수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기도 인구 증가로...
SK하이닉스는 7일 분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7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하며, 추가 주주환원 방안은 3분기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
민선 9기 박권현 청도군수는 새로운 군정 운영 체제를 출범시키며 지역의 가뭄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 군수는 매일 정례 브리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