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오중기(51)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14일 경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산 특화산업으로 글로벌 의료첨단산업을 육성하고 글로벌 인재 양성 거점화 고등교육 기반 강화를 통한 교육형 배후 도시로 조성하겠다"고 공약했다. 또 ▷경산지식산업지구에 첨단산업과 관련된 국내외 기업 유치 ▷DG STX와 대구경북 남부광역권 균형발전 추진 ▷대구도시철도 1'2호선 순환선 건설 ▷스타트업 대학 및 청년문화도시 육성 등도 제시했다.
오 예비후보는 "경산은 27만 명이라는 막대한 인구와 산업을 보유하고 있지만 경산산업단지에서 매우 먼 곳에 대구도시철도 2호선 종점이 있어 접근성이 좋지 않다"며 "대구도시철 1'2호선 순환선 연결로 교통접근망을 확충, 인구 유입을 꾀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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