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불법체류자 상대 고의 사고, 1천만원 뜯은 혐의 2명 구속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북부경찰서는 18일 불법체류 외국인 차량을 고의로 들이받은 뒤 협박해 돈을 뜯은 혐의(갈취)로 A(38) 씨 등 2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4일 오전 6시 10분쯤 포항시 북구 흥해읍 달전리 한 도로에서 중국인 B(55) 씨가 차량을 몰고 가는 것을 보고 차량으로 뒤따라가 추돌사고를 낸 뒤 "신고하겠다"고 협박해 1천만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 등은 B씨가 불법체류자 신분이라는 사실을 지인에게서 듣고 범행을 계획했으며, 사고를 내도 사법 당국에 신고하지 못할 것이라는 점을 노려 이 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미애 경기지사는 경기도의 재정난을 복지정책 탓으로 돌리는 정치권을 비판하며 세수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기도 인구 증가로...
SK하이닉스는 7일 분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7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하며, 추가 주주환원 방안은 3분기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
민선 9기 박권현 청도군수는 새로운 군정 운영 체제를 출범시키며 지역의 가뭄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 군수는 매일 정례 브리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