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작은 이미지 나열해 큰 이미지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중 배치로 묻다 "나는 누구인가"

김동유 작
김동유 작 'Buddha(Politicians)'

김동유 작가의 초대전이 대구보건대 인당뮤지엄 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다.

'Nothing or Something'이란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김 작가는 3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김 작가는 잘 알려진 인물들의 초상 사진을 격자 형식의 픽셀로 표현하는 자신만의 스타일을 보여준다. 단위를 구성하는 작은 이미지에 집중하면 화면 전체의 큰 이미지가 보이지 않고, 큰 이미지를 보면 작은 입자의 이미지들이 보이지 않는 이중 이미지 구조를 드러낸다.

부분이 전체가 돼 표현되는 더블 이미지를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김 작가는 실제와 허상이라는 큰 주제를 통해 찰나의 순간을 그만의 방식으로 풀어내고 있다. 김병수 미술평론가는 "다양한 변주를 통해 형상의 상처까지 이른 현재는 모든 순간의 회화 미학이라고 할 수 있다"며 "우리가 누구인가라는 물음에 대한 지속적인 답변을 그의 작업에서 찾아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6월 25일(월)까지. 053)320-1857.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미애 경기지사는 경기도의 재정난을 복지정책 탓으로 돌리는 정치권을 비판하며 세수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기도 인구 증가로...
SK하이닉스는 7일 분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7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하며, 추가 주주환원 방안은 3분기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
민선 9기 박권현 청도군수는 새로운 군정 운영 체제를 출범시키며 지역의 가뭄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 군수는 매일 정례 브리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