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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의 마법사' 한채영, 꽁꽁 언 얼음 바다 위 레포츠의 여신까지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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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영상 캡처
사진. MBC 영상 캡처

배우 한채영이 얼음 바다 위에서 매력을 제대로 발산했다.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대한민국 최초의 예능 판타지 MBC '오지의 마법사'에서 도로시 군단 의 멤버로 색다른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한채영이 수준급 스노보드 실력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어제(20일) 방송에서 한채영이 속해있는 정수네는 아름다운 설국 '에스토니아'의 길거리에서 붕어빵을 판매하는 허를 찌르는 광경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전했다. 돈을 벌지는 못했지만 그보다 값진 뜻밖의 친구이자 예능신(?) 루트를 만나게 되면서 이들의 여정에 유쾌함을 더했다.

오지안내서를 따라 페르누 비치로 이동한 한채영은 꽁꽁 언 얼음 바다 위에서 스노모빌에 매달려 서핑을 즐기는 신개념 스노보드에 도전했다. 이를 거리낌 없이 도전하겠다고 나선 그녀는 망가짐(?)을 두려워하지 않는 털털함으로 예능에 완벽 적응한 모습을 보였다.

더불어 출발한 지 몇 초도 안 돼 넘어지는 다른 멤버들과 달리 안정적인 자세와 시원시원한 활강을 선보인 그녀는 안방극장까지 눈밭을 가르는 상쾌함을 전했다. 또한 고난도 커브길까지 능숙하게 통과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뿐만 아니라 멤버들의 열띤 응원 속에서 서핑을 즐기던 한채영은 뜬금없이 넘어지며 깨알 몸개그를 선보여 유쾌한 웃음까지 선사했다. 그러나 그녀는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멋지게 완주해내며 진정으로 스노보드를 즐겼다.

이처럼 한채영은 다채다능함과 불굴의 도전정신으로 처음 해보는 레포츠까지 성공적으로 해내며 팔방미인의 면모를 과시,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못하는 게 없는 재능부자 한채영의 팔색조 매력은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45분 MBC '오지의 마법사'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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