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여심위, 당내 경선 여론조사…24회 중복 응답한 예비후보 고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상북도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이하 경북여심위)는 6·13 지방선거와 관련, 자유한국당 후보자 공천을 위해 시행한 당내 경선 여론조사에서 24회 중복 응답한 예비후보 A씨를 24일 대구지검 안동지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경북여심위에 따르면 A씨는 자유한국당이 지난 4월 말부터 5월 초까지 진행한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등 5개 당내 경선 여론조사(일반인 대상)에서 선거사무소 및 사업체 등에 설치한 유선전화 22대를 자신의 휴대전화에 착신전환하는 방법으로 자기 선거에 6회 응답하는 등 총 24회 중복 응답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에 영향을 미치게 하려고 둘 이상의 전화번호를 착신 전환하는 등의 조치로 같은 사람이 두 차례 이상 응답할 수 없다고 규정돼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