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 신암4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최영태)는 24일 '착한행정복지센터'(이하 착한일터)에 가입하며 대구의 나눔 열기를 이어갔다.
착한일터는 매달 직원들이 급여 일부를 기부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소외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착한 대구 캠페인'의 하나다. 신암4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기탁하는 성금 전액은 이웃들의 생계비 및 의료비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이희정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최근 직장인들의 뜨거운 나눔 실천으로 착한일터가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성금은 해당 지역 소외 이웃들에게 투명하고 공정하게 사용하겠다"고 했다.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정부 느닷없는 농지 전수조사…농촌 들쑤시는 '경자유전'의 칼날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