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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경찰서 '2018년 제3차 선도심사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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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경찰서는 28일 청소년선도심사위원회를 열고 경미한 범죄에 대한 청소년들의 선도 및 보호처분을 실시했다.
경주경찰서는 28일 청소년선도심사위원회를 열고 경미한 범죄에 대한 청소년들의 선도 및 보호처분을 실시했다.

경주경찰서는 28일 경찰서 회의실에서 배기환 서장을 비롯, 변호사·장학사 등 내·외부위원 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제3차 선도심사위원회'를 열었다.


위원들은 이 자리에서 PC방에서 대금을 지불하지 않아 사기로 입건된 소년범 등 5명에 대해 즉결심판 회부 등 처분결정을 심사하고 선도프로그램을 연계했다.


선도심사위원회는 경미한 소년범에게 선도 기회를 제공해 낙인효과와 전과자 양산을 방지하고 외부전문가와 함께 실질적인 계도와 보호조치를 논의, 위기청소년 선도 및 보호·지원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경주경찰서 선도심사위원회는 지난해 7차례 열려 소년범 훈방 9명, 즉결심판 18명 처분했으며 2018년도 현재까지 3회 개최했다.

배기환 서장은 "경미 소념범의 재범방지와 위기청소년에 대한 사회의 따뜻한 관심으로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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