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충후상주시의장 업무추진비 부당집행의혹 검찰 고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상주시지부(지부장 박호진)는 31일 이충후 상주시의회의장이 업무추진비를 부당집행한 의혹이 있다며 대구지검 상주지청에 고발장을 접수했다.

상주시지부는 이날 상주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 의장이 지난 2016년 7월부터 올해 3월까지 소속의원 16명에게 업무추진비로 각 10만원 상당의 선물을 제공하는 것을 비롯해 생일선물까지 추가 제공하는 등 총 862만원의 업무추진비를 부당집행했다"고 주장했다.

또 "이 같은 행위는 지방의원 행동강령 제5조에 명시된 업무추진비 집행대상 및 직무활동 범위와 공직선거법 제113조 기부행위제한 규정을 위반한 것이다"고 했다. 

이충후 상주시의회의장은 "역대 상주시의회의장이 해오던 관행이었다. 개인적으로 부당사용한 것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의 222명의 대학교수들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대구의 산업이 AI, 로봇, 반도체 등 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삼성전자 노조가 파업 위협을 하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긴급조정권 발동을 시사하며 대화를 촉구하고, 파업 시 경제적 피해를 경고했다. 제...
지난해 5월 베트남 공항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으로부터 뺨을 맞는 장면이 포착된 가운데, 기자 플로리앙 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