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말년휴가 육군 병장 구급차 훔쳐 음주 무면허 사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말년휴가를 나온 육군 병장이 음주 상태로 구급차를 탈취해 무면허로 운전하다가 차량 2대를 들이받고 체포됐다.

부산 사하경찰서는 절도, 무면허·음주 운전 혐의로 육군 병장 A(21)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이날 오전 3시께 부산 사하구 한 도로에 긴급상황으로 출동해 시동이 걸려있던 구급차를 훔쳐 약 15m 운전하다가 길가에 주차된 차량 2대를 잇달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 씨는 말년휴가를 나왔다가 술에 취해 운전면허증도 없이 이 같은 일을 벌였다.

119구조대원에게 현장에서 붙잡혀 경찰에 넘겨진 A 씨는 음주측정 요구를 3차례 거부했다.

경찰은 조사를 마친 A 씨를 헌병대에 인계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의 222명의 대학교수들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대구의 산업이 AI, 로봇, 반도체 등 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삼성전자 노조가 파업 위협을 하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긴급조정권 발동을 시사하며 대화를 촉구하고, 파업 시 경제적 피해를 경고했다. 제...
지난해 5월 베트남 공항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으로부터 뺨을 맞는 장면이 포착된 가운데, 기자 플로리앙 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