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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협, 서청도농협서 '농업인행복버스'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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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건강진단·검안 등 실시

경북농협은 1일 청도군 서청도농협에서
경북농협은 1일 청도군 서청도농협에서 '농업인행복버스' 행사를 열었다. 경북농협 제공

경북농협(본부장 여영현)은 1일 청도군 서청도농협에서 '농업인행복버스' 행사를 열었다.

이날 농업인행복버스 행사는 경북농협과 농림축산식품부, (사)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서청도농협이 주관했다. 대구한의대 한방병원 의료진이 지역 원로 농업인들을 진단처방하고 검안 및 돋보기 지원을 무료로 실시했다. 무더운 날씨에도 400여 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농업인행복버스는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문화·복지 사각지대인 도서·산간지역을 직접 찾아가 종합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농협중앙회와 농림축산식품부가 함께 후원하고 있다. 서청도농협이 올해 4번째이며, 경북농협은 경북지역을 순회하며 총 9회의 농업인행복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다. 매년 경북지역 3천여 명의 지역 농업인 및 어르신들에게 무료 의료지원과 장수사진 촬영, 문화공연 관람 등의 혜택을 준다.

여영현 경북농협 본부장은 "농업인행복버스가 지역민들의 호응 속에서 잘 진행됐다"면서 "경북농협은 앞으로 더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농업인의 건강 및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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