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트럼프 "북미정상회담, 잘 되고 있어…매우 중요한 며칠 될 것"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많은 협상 진행 중…무슨 일이 일어날 지 보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6·12 북미정상회담과 관련, "매우 중요한 며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진행된 법안 서명행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북한(과의 협상)은 매우 잘 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많은 관계가 구축되고 있고, 많은 협상이 (싱가포르로의) 여정 전에 진행되고 있다"며 "잘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무슨 일이 일어날지 보자"고 말했다.

이어 "매우 중요한 며칠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매우 중요한 며칠이 될 것'이라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회담 기간 연장을 염두에 둔 것인지 아니면 회담 전후를 포괄해 두루뭉술하게 표현한 것인지는 확실치 않아 보인다.

일각에서는 싱가포르에서의 남북미 정상회담 개최 및 종전선언 가능성을 염두에 둔 게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싱가포르에서 북한과의 만남이 바라건대 뭔가 큰 일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우리는 곧 알게 될 것"이라고 적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