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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첫 국제육상대회 2018 코리아오픈 성황리에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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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에서 열린 2018 코리아오픈 국제육상경기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예천군 제공
예천군에서 열린 2018 코리아오픈 국제육상경기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예천군 제공

예천군에서 16일 열린 '2018 코리아오픈 국제육상경기대회'가 이틀간의 열전 끝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예천에서 개최되는 첫 국제스포츠 행사로 세계 10개국 1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대회를 빛냈으며 우리나라 육상 간판스타인 남자 100m 김국영 선수와 여자 허들 정혜림 선수도 이 대회에서 최고의 레이스를 펼쳤다.

또한, 대회에 참가한 선수단은 대회 전날 예천에 도착해 최근 준공된 국내유일 육상전용 돔훈련장과 외국선수 전용라운지 등을 둘러본 후 현지 적응 훈련을 마쳤고 훌륭한 시설에 감탄했다.

대회장을 둘러본 홍콩대표팀 앤써니 총 감독은 "작은 도시에서 훌륭한 시설을 갖추고 세심히 대회를 준비한 것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오픈대회에 참가한 이래 최고의 대우를 받은 기분"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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