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경찰, 대학생 사전선거 운동에 동원한 혐의…지역 한 대학교수 검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학생들을 불법 문자메시지와 SNS 홍보에 동원한 혐의

대구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21일 자유한국당 대구시장 경선 과정에서 대학생들을 동원해 특정 후보의 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지역 모 대학 사회복지학과 교수 A씨를 검거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교수는 지난해 12월부터 자신의 제자들을 동원해 비밀 사무실 등에서 자유한국당 대구시장 경선에 출마한 B씨를 위해 문자메시지와 SNS 홍보 등 사전 선거운동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앞서 불법 선거운동에 대학생들이 동원된 정황을 확인하고, A교수의 자택과 학교 등을 압수수색한 바 있다.

한편 이달 초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는 예비후보자 B씨의 여론조사 지지율을 높이기 위해 기초단체장 입후보 예정자에게 유선전화를 개설토록 한 혐의로 B씨의 누나와 모 정당 관계자를 경찰에 고발한 바 있다.

경찰 관계자는 "선관위 고발 사항과 함께 병행해 수사 중"이라며 "아직 B씨에 대한 소환 조사 등의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