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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돌발 외래해충 미국선녀벌레 긴급방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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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선녀벌레가 확산에 긴급 일제방역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최근 돌발 외래해충인 미국선녀벌레가 확산됨에 따라 21일 청도군 농업기술센터에서 돌발해충 긴급방제 연석 회의를 열고 대책 수립에 나섰다. 군은 이달 29일까지 읍면 일제방역에 나서기로 하고, 농가들의 동참을 당부했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미국선녀벌레는 식물의 즙액을 빨아먹고 생육을 저해하며, 분비물로 인해 광합성 저해와 그을음병을 일으켜 상품성을 떨어뜨리는 해충이다. 이동성이 좋아 발생이 확인되면 단시간 내 넓은 지역으로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방제전용약제를 발생 지역별로 일제방제를 실시해야 효율을 높일 수 있으며, 약액이 충분히 묻도록 살포해야한다"고 했다.

청도군은 미국선녀벌레가 발생하자 읍면 일제방역에 나서기로 했다.
청도군은 미국선녀벌레가 발생하자 읍면 일제방역에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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