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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대구경북 여성 당선인 '새 출발'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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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여성가족재단서 워크숍 대구 43명 경북 71명 당선
광역·기초의원 女 비율 늘어

6·13 지방선거 대구·경북 여성 당선자들이 대구여성가족재단 대회의실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여성가족재단 제공
6·13 지방선거 대구·경북 여성 당선자들이 대구여성가족재단 대회의실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여성가족재단 제공

613 지방선거 대구·경북 여성 당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축하와 응원을 받는 자리를 가졌다.

대구여성가족재단(대표 정일선)과 한국여성의정 대구아카데미(원장 권은희)는 25일 오후 2시 대구여성가족재단 대회의실에서 대구경북 지역 6·13 지방선거 여성 당선인 축하연 및 워크숍을 열었다.

올해 지방선거에서 대구경북 지역 여성 당선인는 비례대표를 포함해 대구 43명(광역 7명, 기초 36명), 경북은 71명(광역 7명, 기초 64명)이 당선돼 2014년에 비해 대구는 4명, 경북은 23명이 각각 늘었다.

여성 의원 비율을 살펴보면, 광역의원 중 여성의원 비율은 대구가 20%에서 23.3%, 경북은 6.7%에서 11.7%로 증가했으며, 기초의원 중 여성의원 비율은 대구가 28.4%에서 31%, 경북은 12%에서 22.5%로 각각 늘었다.

1부 축하연에는 지방의회에 새롭게 진출하는 여성 의원들을 축하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의 박영선 의원(서울 구로구을), 권은희 전 의원, 신명 전 의원과 지방의회 의원들이 참석했다.

2부 워크숍에는 '지방의회 여성 의원의 의정활동 과제 설정을 위한 몇 가지 제언'을 주제로 김은경 세종리더십 원장의 특강이 열렸다.

이번 행사를 공동 주관한 정일선 대구여성가족재단 대표는 "지역사회의 성평등 실현 및 여성정책의 주요 이슈에 있어 지방의회 여성 의원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이 여성 의원들의 정치적 네트워크를 넓히고 적극적인 의정 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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