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임기를 마무리 하는 박상태 대구시의회 부의장이 시의원 신분으로 마지막 봉사에 나서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박 부의장은 26일 이달 의정활동비 전액(440만원)을 (재)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에 전달했다. 앞서 그는 2014년 7월에도 초선 임기의 마지막 의정활동비를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에 후원한 바 있다.
박 부의장은 "앞으로도 지역교육 발전과 지역인재 육성에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은 2009년 '미래의 주인 참된 인재 육성'을 위해 설립됐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후원에 힘입어 현재까지 72억원의 기금을 조성했다. 이 기금으로 성적우수, 저소득 주민자녀, 특기 장학생, 달서으뜸스승상 수여 등 모두 498명에게 8억8천만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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