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달서구 아파트단지 한낮에 정전, 승강기에 갇히는 등 주민 불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전 "아파트 자체 전력 지중화설비 파손된 듯"

26일 오후 2시 40분쯤 대구 달서구 대곡동 1천400여 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 전력설비가 고장 나 해당 아파트 단지가 10여 분간 정전됐다. 이 사고로 멈춰 선 승강기에 주민 일부가 갇히는 등 불편을 겪었다.

신고를 받은 소방·구조대원이 인명 구조를 위해 출동했으나, 앞서 도착한 한국전력 직원과 전기 전문가가 복구를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한전에 따르면 해당 설비는 이 아파트가 설치한 전력 지중화설비로 파악됐다. 한전이 설치한 전선을 끌어다 단지 내에 전력을 공급하는 장치다. 

한전 측은 "전력설비나 전선이 가로수 등 주변 구조물과 여러 차례 접촉하면서 파손돼 전력 공급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