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2시 40분쯤 대구 달서구 대곡동 1천400여 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 전력설비가 고장 나 해당 아파트 단지가 10여 분간 정전됐다. 이 사고로 멈춰 선 승강기에 주민 일부가 갇히는 등 불편을 겪었다.
신고를 받은 소방·구조대원이 인명 구조를 위해 출동했으나, 앞서 도착한 한국전력 직원과 전기 전문가가 복구를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한전에 따르면 해당 설비는 이 아파트가 설치한 전력 지중화설비로 파악됐다. 한전이 설치한 전선을 끌어다 단지 내에 전력을 공급하는 장치다.
한전 측은 "전력설비나 전선이 가로수 등 주변 구조물과 여러 차례 접촉하면서 파손돼 전력 공급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