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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서, 몰카 범죄 경고 포스터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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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역, 공중화장실, 학교 등에 부착

대구 달서경찰서는 불법촬영(몰카) 범죄를 경고하는 포스터를 제작해 관할구역 내 다중시설 등에 부착했다. 대구 달서경찰서 제공
대구 달서경찰서는 불법촬영(몰카) 범죄를 경고하는 포스터를 제작해 관할구역 내 다중시설 등에 부착했다. 대구 달서경찰서 제공

대구 달서경찰서(총경 장호식)는 불법촬영(몰카) 범죄를 예방하는 목적의 경고성 홍보 포스터를 제작해 게시했다. 여름철 더욱 빈번한 몰카 범죄는 피해자의 영혼을 파괴하는 중대 범죄라는 것을 알리고 경각심을 일깨우는 목적이다.

포스터에는 대한민국 경찰 마스코트인 포돌이가 범인을 내려다보며 "찍지 말자, 너 지금 뭐해? 나 다 봤다?"고 말하는 모습과 함께 신고를 유도하는 문구를 넣었다.

달서경찰서는 몰카 범죄가 빈번하고 여성이 주로 이용하는 지하철역, 공중화장실, 학교 등 장소를 선정해 이 포스터를 게시했다.

달서경찰서는 지난 달부터 진행 중인 '여성악성범죄 100일 단속계획'에 맞춰 불법촬영을 주제로 한 모션그래픽 영상 등도 제작, 카페와 택시·버스 등에서 방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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