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지법, 인터넷 카드 게임 상대방 패 보여주는 악성 프로그램 유포한 20대에 징역 6개월 선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실제 피해는 크진 않지만 집행유예기간 중 자중않고 재범

대구지법 제8단독(부장판사 오병휘)은 26일 인터넷 카드 게임에서 상대 패를 보여주는 악성 프로그램을 유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23) 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고 26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8월 23일 자정쯤 대구 남구 대명동 한 PC방에 손님인 척 들어가 인터넷 포커와 바둑 게임 상대방의 패를 볼 수 있는 악성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등 PC방 33곳을 돌며 컴퓨터 2천674대에 악성 프로그램을 설치한 혐의(업무방해, 정보통신망침해)로 기소됐다.

재판부는 "실제로 큰 피해는 발생하지는 않았고, 범행으로 취득한 수익이 그리 많지 않았다"면서도 "집행유예 기간 중임에도 자중하지 않고 다시 범행을 저지른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의 222명의 대학교수들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대구의 산업이 AI, 로봇, 반도체 등 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삼성전자 노조가 파업 위협을 하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긴급조정권 발동을 시사하며 대화를 촉구하고, 파업 시 경제적 피해를 경고했다. 제...
지난해 5월 베트남 공항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으로부터 뺨을 맞는 장면이 포착된 가운데, 기자 플로리앙 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