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찰서(서장 배기환)는 동국대 경주캠퍼스 100주년 기념관에서 베트남과 중국 유학생 350명을 대상으로 범죄예방교실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국대 경주캠퍼스에 재학하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우리 사회와 유학생활에 성공적으로 정착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열렸다.
김태수 경주경찰서 외사담당은 "유학생들이 자국과의 법률 차이로 저지르기 쉬운 범죄 유형 및 인터넷 사기, 보이스피싱 등 생생한 범죄 사례를 설명해 학생들의 관심을 끌었다"고 했다.
경주경찰서는 외국인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경주에 체류 중인 유학생 2천500명을 대상으로 범죄예방교실을 계속 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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