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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 대구 남구의회 출범...한국당 홍대환 구의원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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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장에 이정숙 한국당 구의원 올라…한국당이 의장단 5자리 독식

홍대환 제8대 남구의회 전반기 의장. 대구 남구의회 제공.
홍대환 제8대 남구의회 전반기 의장. 대구 남구의회 제공.

자유한국당 홍대환(62·남구 가·2선) 구의원이 제8대 대구 남구의회 전반기 의장에 올랐다.

남구의회는 5일 첫 임시회를 열고 홍 구의원을 의장으로 선출했다. 홍 구의원은 전체 8표 중 5표를 받았다.

부의장에는 5표를 득표한 자유한국당 이정숙(49·남구 나·2선) 의원이 뽑혔다. 의회운영위원장은 자유한국당 최영희(45·비례대표) 의원, 행정자치위원장은 자유한국당 이희주(55·남구 가·초선) 의원, 도시복지위원장은 자유한국당 권은정(37·남구 다·초선) 의원이 각각 맡는다.

이정숙 제8대 남구의회 전반기 부의장. 대구 남구의회 제공.
이정숙 제8대 남구의회 전반기 부의장. 대구 남구의회 제공.

홍 신임 의장은 "지역 주민들에게 말이 아닌 행동으로 신뢰를 얻고 구민들과 늘 함께하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구의회에는 사상 처음으로 민주당 의원이 입성했지만, 의장단과 상임위원장은 모두 한국당 의원이 차지했다.

남구의회는 6일 제8대 의회 개원식을 열고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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